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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황사에서 나를 지키는 봄철 건강관리법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4.06 조회수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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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황사에서 나를 지키는 봄철 건강관리법

 

 

옷차림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반가운 계절, 봄!

 

하지만 이러한 계절과 함께 찾아오는 골치 아픈 손님이 있답니다.

 

바로 중국의 미세먼지, 황사 말이죠.

 

특히 올봄의 황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오래 지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아누가 최악의 황사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봄철 건강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

 

황사의 영향


 

황사는 ​사막화가 된 중국과 몽골의 모래들이 바람을 타고 이동하면서 우리나라까지 날아와 뿌연 하늘을 만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황사가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오면서 중국 상공을 지나는데, 여기에서 대형공업단지의 중금속, 매연 등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끼어들면서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성분들까지 포함되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죠. 이 미세먼지는 발암물질이 섞인 것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입자가 작기 때문에 눈은 물론 기관지에 들어가 염증, 알레르기, 천식, 비염 등의 다양한 각종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황사 대비, 봄철 건강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기관지입니다. 코나 입을 통해 미세먼지가 들어가면 염증부터 폐 질환까지 유발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늘 챙겨야 합니다. 일반적인 마스크는 큰 효과가 없으므로 반드시 제품 포장에 '의약외품', '황사방지용', '황사마스크'라는 표시를 확인한 뒤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허가를 받은 마스크만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황사방지용 마스크 사용에도 주의점은 있습니다. 더러워졌다고 빨게 되면 제 기능을 잃기 때문에 먼지나 세균에 오히려 오염이 됩니다. 화장이 지워질까 봐 티슈나 손수건을 덧대는 것도 금지! 덧대는 순간 마스크의 밀착력이 떨어지면 서 미세먼지 차단의 효과가 떨어진답니다. ​

​집에 들어오면 반드시 손과 얼굴,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합니다. 손으로 모든 곳을 씻는 만큼, 제일 먼저 손을 깨끗하게 한 뒤에 씻어야 황사와 미세먼지가 다시 몸에 묻지 않습니다. 눈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청결히 하기 위해 소금물로 씻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눈을 자극시켜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인공눈물, 세안약을 이용해야합니다. 최대한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도록 하며, 반드시 사용해야 할 경우는 최대한 짧은 시간 사용해주세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 습관으로 들여야 할 것은 바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 폐나 기관지에 붙어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기관지 점막의 습도를 올려주는 만큼, 면역력을 증진시켜 미세먼지 질환 발병을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되죠. 배, 마늘, 해조류 등도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니 만큼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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