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건강상식 ○

간과할 수도 있는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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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저녁에 양치를 하고 잣다고 하더라도

밤새 입안에서 세균들이 번식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침에 밥 먹기 전에 꼭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안 그러면 밥과 함께 세균을 섭취할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건강상식이 참 많습니다. ​

오늘 제가 건강상식 3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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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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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저도 피부와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물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물은 밥 먹기 1시간 전이나 후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때 마시는 물은 뱃속의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 번에 다량의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물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라요.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라고 해요.

자신이 올바른 물 섭취를 하고 있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소변의 색이 투명하거나 연한 노란색일 경우

물을 과다 섭취한 상태이며

약간 노란색일 경우가 올바르게 물을 마신 거라고 해요.

반대로 진한 경우에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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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하게 운동하는 방법 ●

근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할 때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탄수화물 섭취를 잘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근력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력운동을 한 후에

휴식도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 두셨으면 해요.

근육의 경우 24시간 이상 휴식을 취했을 때 생긴다고 하니까요.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여 몸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해요.

칼로리가 소모되는 순서는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 순서로 소모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단백질까지 사용하여 운동을 하게 되면

근력을 키우려는 운동이 오히려

근손실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운동의 경우 근력운동을 하신다면

매일 하는 것은 피하시고

하루하고 하루 쉬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종아리와 팔뚝 근육은

매일 운동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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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르게 밥 먹는 방법 ●

밥을 먹을 때 보통 '배가 부르다'라는

느낌이 들때까지 밥을 드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야 먹은 기분도 나고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저도 예전에는 항상 배가 부르다 못해

몸이 무겁다고 느껴질 정도로 먹곤 했었는데요.

밥을 먹고 나면 노곤하고 졸음이 쏟아지시는 분들 있으시죠?

그 이유는 한꺼번에 많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몸에서 소화를 시키는데 힘이 들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피곤하게 되서 잠이 오는거죠.

또한, 밥을 적당량보다 과하게 먹는 습관은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어 다양한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지방이 몸에 쌓이게 되면

비만이 되기 쉬울거예요